내용
올해 엄마의 연세는 78이시고 저는 39입니다. 엄마가 꼭 제 나이때 저를 낳으셨지요. 그래서 올해 생신때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감사패를 생각하게 되어서 문구를 쓰고 주문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촉박했는데 하루만에 시안 보내주셔서 결정하고 다음날 바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 엄마 생신때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파티를 하고 감사패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엄마도 다른 식구들도 의미 있는 선물이라고 무척 좋아했습니다. 덕분에 정말 귀한 시간을 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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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패투유
작성일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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